김연아 기자
구로구가 민선9기 공약 100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행 관리 교육에 나섰다.
지난 4일 구로구청에서 열린 공약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특강 모습.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4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공약사업 담당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민선9기 공약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구는 현재 도약하는 구로·기본이 튼튼한 사회·활력 있는 지역경제·지속가능한 발전·AI·자치행정 등 5대 분야에서 100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 8일 확정한 민선9기 공약이행계획은 구청 누리집에 공개됐다.
이번 특강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에이지 오브 그레이트 리셋, 구로구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맡았다.
이 사무총장은 변화하는 사회 흐름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 공약 목표 달성과 이행 완료 기준, 주민배심원제를 통한 공약계획 점검·변경 절차 등을 설명했다. 공약의 체계적인 실천과 관리를 통한 이행률 제고 방안과 주민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토대로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추진 상황과 이행 성과를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주민 소통을 통해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