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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카바디·테크볼 국가대표 선수단 특별 격려 - 생업과 선수 생활 병행하며 아시안게임 도전한 선수·지도자 격려
  • 기사등록 2026-09-22 16: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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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카바디와 테크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특별 격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격려는 상대적으로 선수층과 훈련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생업과 선수생활을 병행하며 국가대표로서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바디는 국내 실업팀과 전문 훈련 기반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부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업생활과 훈련을 병행하며 국제대회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대표팀 내에는 생업을 유지하면서 훈련과 국가대표 활동을 이어가는 선수들도 포함돼 있다.


테크볼 역시 안정적인 실업팀과 전용 훈련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여건 속에서 선수들이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특히 이준석 선수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훈련에 전념했으며, 이번 대회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아시안게임 테크볼 초대 챔피언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생업과 훈련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종목의 규모나 인지도와 관계없이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종목별 훈련 환경과 선수들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국제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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