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선임기자

스포츠윤리센터(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가 임직원의 신체 및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시행했다.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체육계 인권침해 및 비리 신고‧상담,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센터 직원들의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장시간 사무실에 앉아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골격계 부담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스포츠윤리센터 임직원 80여 명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심리적 안정을 위한 호흡 및 명상,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사무실 요가 등 직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목, 어깨, 허리 등 업무 중 부담이 집중되기 쉬운 신체 부위를 이완하는 동작을 실습하고, 평소 앉아 있는 사무실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을 익혔다.
또한 호흡 및 신체 감각에 집중하는 명상을 통해 긴장 상태를 완화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직접 체험하였다.
이날 참여한 센터 직원은 “업무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스포츠윤리센터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센터 임직원의 신체 및 마음 건강은 체육계 인권침해 및 비리 사안을 예방하고 조사하는 기관의 안정적 업무 수행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앞으로도 센터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