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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패러게임 여정 마친 ‘팀 코리아’, 아낌없는 박수로 맞이해 - 10. 25.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안패러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귀국 환영 행사 개최 - 18개 종목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단 격려... 선수단·가족·관계자 등 300여 명 참석
  • 기사등록 2026-10-26 11:24:00
  • 기사수정 2026-10-26 11: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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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함께 10월 25일(일) 오후 4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을 마치고 귀국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흥식 선수단장과 선수단, 가족,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결과를 보고하고 선수단기를 반납하며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아시아 무대에서 기량을 펼친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대회 준비와 현지 지원에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되새겼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육상, 보치아, 시각 축구, 유도, 역도, 수영 등 18개 전 종목에 참가해 아시아 각국 선수들과 경쟁했다.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도전과 열정은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알리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문체부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에 대한 관심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 많은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과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대금 문체부 체육협력관은 “아시아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귀국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보여준 멋진 도전이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지고, 더욱 많은 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즐거움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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