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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은 ‘스포츠의 날’, 일상 속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 스포츠 가치를 알리는 영상 공모전 시상부터 ‘튼튼머니’ 특별 적립과 경품까지 - 가족운동회, 스포츠 체험 축제, 종목별 초보자 체험 교실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 기사등록 2026-10-15 15: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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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10월 15일 ‘제64회 스포츠의 날’을 맞아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국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활동 짧은 영상(쇼트폼) 공모전’을 개최했다. 7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385건의 영상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일반부와 학생부에서 총 14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10월 15일 올림픽회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자에게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일반부 대상은 김채은 씨(경희대 체육학과 4학년)가, 학생부 대상은 부산 데레사여고의 ‘가지가지들’ 팀(교사 이지수와 2학년 학생 김혜원·문송현·박현이·이연주)이 차지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의 날을 기념해 ‘튼튼머니’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 적립 및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주 3회 이상 운동을 완료하고 퀴즈에 참여한 회원 중 8,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고, 5만 명에게는 특별포인트 1,000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헬스장 등 민간체육시설 가운데 간편 체력 측정이 가능한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400여 개소에서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간편 체력 측정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특별포인트 3,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튼튼머니는 30분 이상 운동하면 스포츠 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국민 스포츠 참여 활성화 사업으로, 1인당 지원 한도는 5만 포인트다.


경남 진주에 있는 스포츠가치센터는 10월 13일과 14일 지역 7개 초등학교 학생과 가족 130여 명이 참여하는 ‘소(小)중한 운동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공 굴리기와 바통 쟁탈전, 한마음 파도타기 등 다양한 종목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국민 5,000여 명이 참여하는 스포츠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플래그풋볼과 미니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체육단체들도 스포츠의 날을 계기로 국민들이 다양한 종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10월 24일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바이애슬론 전자총 체험 강습회를 개최한다. 대한테니스협회는 10월 25일 제주 서귀포 테니스장에서 입문자 50명을 대상으로 가족 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스포츠의 날은 1963년 제정된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체육의 날’로 지정됐다. 이후 2021년 「스포츠기본법」 제정에 따라 관련 규정이 이 법으로 옮겨졌으며, 국민의 스포츠 의식을 높이고 스포츠를 보급하기 위해 명칭도 ‘스포츠의 날’로 변경됐다.


올해로 64회를 맞은 스포츠의 날을 기념하는 대표적인 행사는 매년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다. 올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스포츠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고 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모든 국민이 자신의 여건과 관심에 맞는 스포츠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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