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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국가대표 꿈나무 선수단, 아시안게임 현장 방문 - 대한체육회, 꿈나무 선수단 참관단 운영 통해 국제대회 현장 경험 제공
  • 기사등록 2026-10-01 09: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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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 미래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국제대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국가대표 선수 참관단을 파견한다.


이번 참관단은 양궁과 레슬링 종목의 미래국가대표 선수 각 3명씩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병돈 강진군체육회장이 단장을 맡아 선수단을 이끈다.


참가 선수들은 대한양궁협회와 대한레슬링협회가 선수들의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우수선수들이다. 이들은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나고야에 머물며 아시안게임 현장을 경험한다.


참관단은 현지에서 양궁과 레슬링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기술, 경기 준비 과정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제무대의 경기 수준과 현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고, 자신의 경기력 향상 방향과 향후 목표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선수촌과 코리아하우스 방문도 예정돼 있다. 참가 선수들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생활 및 지원 환경과 대회 운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경험하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참관 프로그램이 미래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국제대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가대표를 향한 동기와 목표의식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미래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국가대표를 향한 목표의식과 도전 의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대회 현장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선수별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통해 국가대표로 이어지는 육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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