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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밖에서도 팀코리아 지원은 계속…AG 최초 팀코리아 프렌즈&패밀리 라운지 성황리 운영 중 - 선수·지도자부터 가족·친구까지…팀코리아 위한 소통 및 휴식 공간 제공 - 라운지 500명 이상 이용…향후 대회에도 확대 운영 추진 검토
  • 기사등록 2026-09-30 10: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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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의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팀코리아 프렌즈&패밀리 라운지(Team Korea Friends & Family Lounge)」를 운영하며 선수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라운지는 아시아경기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조성된 팀코리아 전용 공간으로, 선수와 지도자들이 경기 전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회 기간 현지를 찾은 선수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선수단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마련됐다.



대한체육회는 하계아시아경기대회가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라는 점을 고려해 경기장과 선수촌 중심의 기존 지원 체계를 넘어, 선수들이 가족과 친구들과 교류하며 심리적 안정을 얻고 재충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이번 라운지를 기획했다.



라운지는 코리아하우스가 운영 중인 라이브즈 나고야(Lives Nagoya) 인근에 별도 공간으로 설치됐다. 내부에는 선수와 가족·친구들이 함께 머물 수 있는 휴게 공간을 비롯해 팀코리아 포토존, 사진 인화 서비스가 마련됐으며, 간단한 다과와 음료도 제공되고 있다.



이를 통해 선수와 지도자들은 경기 일정 사이 휴식을 취하며 가족 및 지인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팀코리아 포토존에서 대회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이번 라운지는 기존 코리아하우스가 수행해 온 대한민국 스포츠·문화 홍보와 스포츠 외교 기능을 넘어,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한 가족과 친구들까지 지원 대상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족·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조성함으로써 선수 중심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경기장 안에서의 지원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하다”며 “이번 팀코리아 프렌즈&패밀리 라운지가 선수들에게는 편안한 쉼터이자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종합경기대회 현장에서 선수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운영한 팀코리아 프렌즈&패밀리 라운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종합경기대회에서도 라운지의 규모와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수와 지도자의 휴식 공간이자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교류하고 응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선수단 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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