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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즈 10대 파이터 도미닉 베이노, GAMMA 팬아메리칸 종합격투기 선수권 금메달 획득… “벨리즈를 위해 싸웠다”
  • 기사등록 2026-09-22 16: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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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즈의 10대 아마추어 MMA 선수 도미닉 베이노(Dominic Beaino)가 글로벌종합격투기협회(GAMMA) 팬아메리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자국 MMA 역사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GAMMA는 최근 개최된 팬아메리칸선수권대회에서 벨리즈 대표팀 소속 도미닉 베이노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은 벨리즈 아마추어 MMA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베이노는 대회 기간 강한 정신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경쟁자들을 차례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후 그는 “나는 벨리즈를 대표해 싸웠다. 모든 것은 벨리즈를 위한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국가대표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아직 10대 선수인 베이노는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벨리즈 MMA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금메달은 개인적인 성취를 넘어 벨리즈 청소년 선수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GAMMA는 베이노의 우승이 선수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벨리즈 MMA 관계자와 지도자들의 지속적인 육성 프로그램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국제무대에서 벨리즈 국기를 정상에 올리며 국가 스포츠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대회에서 벨리즈 선수단은 도미닉 베이노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팬아메리카 지역 MMA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GAMMA 팬아메리칸선수권대회는 북미·중미·남미 지역 국가들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MMA 국제대회로, 각국 유망 선수들이 국제 경쟁력을 검증하는 대표적인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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