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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체육시설 안전 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16개 지자체 안전 관리 담당자 40여 명 참석, 체육시설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
  • 기사등록 2026-09-18 0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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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전국 체육시설 안전관리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향상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체육시설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체육공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부산역 인근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 전국 16개 광역·기초지자체 안전관리 담당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예방 중심의 체육시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정보 공유, 현장 실습 등에 참여하며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였다.


워크숍에서는 체육시설 안전관리 관련 법령과 최근 개정 사항을 비롯해 안전점검 및 사후관리 체계, 안전관리의 법적 책임과 사고 예방 실무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조별 토론을 통해 체육시설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자체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부산 남구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수영장, 빙상장, 파크골프장 등 시설 유형별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실습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요소를 확인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체육시설 안전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실무역량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우수 사례를 향후 교육과정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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