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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농구(남여 휠체어 농구) 현장 인권보호 활동 실시 - 대한장애인농구협회 협력…장애 선수 보호 위한 인권보호관 활동 진행 - 장애인 체전 현장에 직접 파견…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 앞장 선다
  • 기사등록 2026-09-15 1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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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직무대행 한민수)는 지난 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농구 종목(남녀 휠체어농구) 경기 현장에서 대한장애인농구협회와 협력해 선수 보호를 위한 인권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 경기에 참가한 휠체어농구 선수들이 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각종 인권침해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윤리센터는 대회 경기장에 인권보호관을 배치해 경기 운영과 선수단 관리 전반에 대한 인권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병행해 선수들의 권익 보호에 힘썼다.



또한 경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관련 고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 및 신고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은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공식 전문인력으로, 체육 현장의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을 전담하는 국가 차원의 체육인 인권보호 제도다. 센터는 휠체어농구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관계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현장 중심의 인권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애 체육인의 인권 보호는 체육계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안전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갈 때 비로소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며 “이번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애 체육인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윤리센터는 전국 체육대회와 훈련 현장에 인권보호관을 파견해 인권 모니터링, 예방 활동, 상담 및 신고 지원 등을 실시하며 체육인의 인권 보호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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