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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피지털커뮤니티(WPC), 120개국 이상 스폰서 연결 가능한 무료 플랫폼 ‘Phynder’ 도입 - 세계피지털커뮤니티(WPC), 회원 단체의 재정 자립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지원
  • 기사등록 2026-09-08 13: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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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드 피지탈 커뮤니티)


세계피지털커뮤니티(World Phygital Community, 이하 WPC)가 회원 단체들의 상업적 성장과 재정적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새로운 무료 스폰서 매칭 플랫폼인 ‘Phynder’를 공식 도입했다고 밝혔다.


Phynder는 스포츠 단체, 이벤트 주최기관, 클럽 및 선수들이 기업 후원사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현재 120개 이상의 시장에서 활동하는 수천 개 기업 및 브랜드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WPC 회원들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조직 및 대회 정보를 포함한 후원 제안 프로필(Sponsor-Ready Profile)을 무료로 구축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잠재적 후원사들에게 직접 접근할 수 있다. 또한 후원사들은 플랫폼 내 검색 기능을 통해 자신들의 마케팅 목표와 부합하는 스포츠 단체 및 프로젝트를 탐색할 수 있다.


WPC는 이번 협력이 회원 단체들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인 재원 확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생 피지털 스포츠 단체나 개발도상국 회원들에게 국제 기업과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대회 운영과 선수 육성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WPC 관계자는 “피지털 스포츠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경기 운영뿐 아니라 상업적 지속가능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Phynder는 회원 단체들이 스폰서십 확보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WPC는 전 세계 120여 개 회원 단체와 함께 피지털 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회원들은 WPC+ 플랫폼을 통해 규정, 랭킹 시스템, 대회 운영 자료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다. 이번 Phynder 도입 역시 회원 서비스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편 WPC는 전 세계 피지털 스포츠의 규정과 대회 시스템을 총괄하는 국제기구로서, 회원 단체들이 자국 내 피지털 스포츠를 발전시키고 국제대회인 ‘게임즈 오브 더 퓨처(Games of the Future)’ 참가 경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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