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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와일더스’, GOTF 2026 피지탈 농구 정상 등극 - 디펜딩 챔피언 LIGA PRO TEAM 꺾고 우승… 상금 10만 달러 획득
  • 기사등록 2026-09-05 18: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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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계피지탈커뮤니티)


아르메니아의 피지탈 농구 강호 ‘와일더스(Wilders)’가 ‘게임즈 오브 더 퓨처(Games of the Future, GOTF) 2026’ 피지탈 농구 종목 정상에 오르며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세계피지탈커뮤니티(World Phygital Community, WPC)는 8월 3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GOTF 2026 피지탈 농구 결승전에서 와일더스가 디펜딩 챔피언인 러시아의 ‘LIGA PRO TEAM’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승전은 세계 정상급 피지탈 농구 클럽 간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디지털 경기와 실제 농구 경기를 결합한 피지탈 스포츠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와일더스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 트로피와 함께 10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피지탈 농구는 농구 비디오게임 경기와 실제 코트에서의 농구 경기를 결합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종목으로, 선수들은 디지털 환경과 실제 스포츠 경기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이러한 독특한 경기 방식은 전통 스포츠와 e스포츠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스포츠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GOTF 2026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피지탈 스포츠 종합대회로, 피지탈 풋볼, 피지탈 농구, 피지탈 슈터, 피지탈 댄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세계 각국의 선수와 클럽들이 경쟁을 펼쳤다. WPC 회원국 및 클럽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피지탈 스포츠의 성장 가능성과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WPC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피지탈 스포츠 생태계 확대와 회원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6/27 시즌 국제 토너먼트 운영을 통해 각국의 국가연맹과 클럽들이 세계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차기 ‘게임즈 오브 더 퓨처’ 출전 경로를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


한편, GOTF 2026은 12일간의 대회 기간 동안 전 세계 피지탈 스포츠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피지탈 스포츠가 미래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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