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선임기자

(사진=국제주짓수연맹)
국제주짓수연맹(JJIF)과 UAE 주짓수연맹(UAE Jiu-Jitsu Federation)은 지난 8월 열린 「JJIF 세계주짓수선수권대회 아부다비 2026」 기간 중 U14, U16, U18 부문 선수들과 국제심판 및 국제기술임원(ITO)을 대상으로 특별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품은 UAE의 ‘People of Determination(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대회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UAE 주짓수연맹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포용과 기회의 가치를 강조하는 한편, 장애인들이 스포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구성원임을 널리 알렸다.
기념품은 대회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과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선수권대회 기간 중 뜻깊고 기억에 남는 순간을 선사했다. 또한 UAE가 보여준 환대와 배려의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국제주짓수연맹(JJIF)과 UAE 주짓수연맹은 이번 특별 기념품 제작에 참여한 People of Determination과 행사 준비를 위해 힘쓴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기관은 “스포츠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공동체 구성원 각자의 재능과 기여를 존중하는 가치 있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행사는 스포츠가 지닌 포용과 화합의 정신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JJIF 세계주짓수선수권대회 아부다비 2026」은 세계 각국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성과 포용,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이며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