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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AI) 스포츠 복지' 특별 세션 운영 -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운동처방부터 공정한 스포츠 생태계까지 - 스포츠 복지 패러다임 혁신 방향 제시,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실현에 앞장설 것
  • 기사등록 2026-08-14 1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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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지난 13일(목)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기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복지 패러다임 혁신'을 주제로 특별 세션을 열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복지 혁신과 공공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션에서는 체육공단과 민간기업 및 학계 전문가가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포츠 복지 정책의 미래와 공공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체육공단 최대성 이에스지(ESG) 성과실장이 ‘인공지능(AI)과 체육공단 스포츠 복지사업의 변화'를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반 스포츠 복지 정책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국민체력100 인공지능(AI) 운동처방 시스템’을 통해 개인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포츠 취약계층까지 포용하는 새로운 스포츠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아울러, 라임솔루션 신은동 이사는 ‘인공지능(AI) 기반 국민체력100 맞춤형 운동처방 시스템’을 발표하며, 체력 측정 데이터와 인바디 정보 등을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추천하는 인공지능(AI) 운동처방 서비스와 대국민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운동처방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처방 시간을 단축해 국민이 쉽고 빠르게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프로스포츠의 공정한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발표한 스포츠투아이 김도형 팀장은 인공지능(AI)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 등 스포츠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경기의 공정성·신뢰성 향상에 기여함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을 맡은 서울디지털대학교 민두식 교수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프라밧 파톡 교수, 전남대학교 김용은 교수가 참여해 인공지능(AI) 시대 스포츠 복지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의를 이어갔다. 하버드대학교 공학응용과학대학원에서 바이오엔지니어링 분야를 연구한 파톡 교수는 “국민체력100 인공지능(AI) 운동처방 시스템은 누구나 쉽게 과학적 맞춤형 서비스를 누리게 하는 스포츠 복지의 혁신 모델”이라며, "향후 웨어러블 기기와 연계한 생활 속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발전할 공공적 가치가 크다.”라고 평가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 복지 서비스로 발전시켜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실현에 앞장서겠다.”라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스포츠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육공단은 학술대회 기간 중 운영된 정책 엑스포(EXPO)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국민체력100 맞춤형 운동처방 시스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체육공단은 현재 인공지능(AI) 운동처방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말부터 전국 99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서 약 220만 건의 누적 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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