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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 이스포츠 대표단 경주에 집결, 이스포츠 최강 가린다 - 8. 15.~16.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대통령 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결선 개최, 온라인으로 생중계 - 이터널 리턴, 브롤스타즈, 에프시(FC) 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 뿌요뿌요 이(e)스포츠 등, 5개 종목으로 진행
  • 기사등록 2026-08-13 09: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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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8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대통령 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전국 결선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네이버 치지직, 숲(SOOP),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체부는 이스포츠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가 활동할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이스포츠 생태계를 만들고자 2009년부터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각 종목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터널 리턴, 브롤스타즈, 에프시(FC) 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 뿌요뿌요 이(e)스포츠 등, 총 5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한다.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지자체에는 대통령상을, 종목별 1위 지자체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모범지자체에는 문체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한다.

 

개회식은 8월 15일 낮 12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경주 워터풀 페스티벌(8. 15.~23.)’과 연계한 행사를 비롯해 ‘제4회 전국 장애인 이스포츠 대회(8. 21.~23.)’에 앞서 진행하는 장애인 이스포츠 종목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스포츠 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을 기반으로 아마추어 생태계를 더 탄탄히 구축”해야 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 대통령 배 대회와 더불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이스포츠 대회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이스포츠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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