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선임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도서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가 체력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체육공단이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진행한 온라인 ‘더블 기부 캠페인’의 인연을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총 7개의 모금 사연으로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총 5,40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진도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 운동프로그램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28일(화) 체육공단 임직원들은 진도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관절 기능 향상을 위한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점심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국민과 함께 조성한 따뜻한 마음을 현장에 직접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