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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스포츠연맹(ISF), 새 집행위원회 첫 회의 개최…2026~2030 운영위원회 구성 완료 - 집행위원회 첫 공식 회의 통해 운영위원회 구성 및 주요 위원회 인선 확정 - 차기 4년간 국제 학교스포츠 발전 위한 거버넌스 체계 본격 가동
  • 기사등록 2026-07-24 22: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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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제학교스포츠연맹 ISF)


국제학교스포츠연맹(ISF, International School Sport Federation)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2026~2030 임기 신임 집행위원회(Executive Committee)의 첫 공식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연맹 운영을 담당할 운영위원회(Management Committee)와 주요 위원회를 구성하며 새로운 임기를 본격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ISF 정기총회에서 새 집행위원회가 선출된 직후 열린 첫 공식 회의로, 연맹의 중장기 운영 방향과 조직 운영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ISF는 회의를 통해 연맹 사무국 운영과 행정을 총괄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운영위원회는 ISF 회장과 3명의 부회장, 집행위원회 대표 2명, 그리고 사무총장 역할을 수행하는 집행이사(Executive Director)로 구성되며, 집행위원회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바탕으로 연맹의 일상적인 운영과 정책 집행을 담당한다.


(사진=국제학교스포츠연맹 ISF)


이와 함께 집행위원회는 ▲재정 ▲윤리·법률 ▲개발협력 ▲교육·레거시 ▲스포츠 ▲청렴성 ▲성평등 ▲과학 ▲체육교육 ▲의료 ▲청소년·선수 ▲징계 ▲인증 등 ISF 주요 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방향도 확정했다. 각 위원회는 전문 분야별 정책 자문과 국제 학교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ISF는 새 집행부가 다양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구성된 만큼 향후 4년 동안 국제 학교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회원국 간 협력 확대, 교육 프로그램 강화, 국제대회 운영 고도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명한 거버넌스와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통해 전 세계 학교스포츠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ISF는 지난 정기총회에서 2026~2030 임기 집행위원회를 새롭게 선출했으며, 첫 회의를 계기로 차기 임기 운영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새 집행위원회는 기존 임원의 경험과 신규 위원의 다양한 시각을 결합해 국제 학교스포츠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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