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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레저 스포츠 시설 안전 점검·교육 추진 - 번지점프, 하강 시설 등 레저 스포츠 7종목 대상 180개소 점검 예정 - 맞춤형 현장 교육, 집합교육 강화로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에 주력
  • 기사등록 2026-06-05 14: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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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국민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레저 스포츠 시설 안전 점검 및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체육공단은 지난 2016년부터 번지점프, 하강 시설, 산악 오토바이(ATV), 소형 경주 자동차(KART), 서바이벌, 산악자전거(MTB), 엑스게임(X-GAME) 총 7개의 레저 스포츠 시설에 대해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지난해 점검 시설보다 10개소 늘어난 180개의 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체육공단은 다년간 기록된 점검 자료와 종목별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점검 기준과 평가 지표를 체계화한 종목별 ‘안전 점검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시설 운영자와 종사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맞춤형 현장 교육과 미 점검업체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체육공단은 관련 법령이 미비한 상황에서 육상 레저 스포츠 이용 국민의 증가 추세를 고려해 체계적인 점검과 교육으로 안전한 레저 스포츠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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