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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4만 7천 명이 찾은 ‘스포엑스 2026’ 성과 공유회 열어 -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 역대 최대 관람객 기록 - 수출·투자 등 비즈니스 기능 강화의 성과 확인, 명실상부 국내 최대 스포츠산업 박람회 입증
  • 기사등록 2026-05-28 11:10:06
  • 기사수정 2026-05-28 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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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지난 3월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레저산업 전문 박람회인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스포엑스 2026)’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 및 개선 과제 논의를 위한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지난 27일(수)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성과 공유회에서는 체육공단과 공동 주최기관인 한국무역협회를 비롯해 대한수중핀수영협회, 대한보디빌딩협회 등 관련 기관과 존슨헬스테크코리아 유한회사, 주식회사 어시스트핏 등 주요 참가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스포엑스 2026’에는 총 300개 기업이 참가해 스포츠·레저 분야의 최첨단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으며, 전년 대비 8.6% 증가한 약 4만 7천 명이 박람회를 찾아 역대 최대 참관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매트릭스(Matrix), 파나타(Panatta) 등 글로벌 브랜드가 새롭게 참가해 업계 관계자와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최신 산업 경향을 반영해 기획된‘에이아이 스포테크(AI+SPO-TECH) 특별관’과‘프로스포츠 특별관’의 스포츠산업 최신 기술 소개 및 국내 대표 프로스포츠 종목 체험 기회 제공이 참관객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박람회와 함께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13개국 20개 해외 바이어와 141개 국내 기업이 참가해 총 295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6건의 수출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스포츠산업 분야 투자에 관심 있는 16개 투자사를 초청해 진행한 ‘투자 매칭 상담회’를 통해 30개의 국내 기업과 총 92건의 매칭도 이뤄냈다.

 

아울러, 올해 처음 운영한 참가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는 참가기업과 관련 기관이 함께 성과를 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스포엑스가 글로벌 스포츠산업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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