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선임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케이투(K2)코리아 그룹(대표이사 정영훈)에서 판매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과 비인기 종목 활성화 및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체육공단 김성훈 스포츠산업본부장과 K2코리아 그룹 ‘다이나핏’ 이양엽 총괄본부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체육공단 스포츠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협력을 이달부터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이나핏’은 스포츠단 선수들에게 양질의 스포츠 의류와 용품 지원으로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 스포츠단 선수들은 훈련과 대회 참가 시 제품 착용 및 테스트 후 피드백을 제공해 제품 경쟁력 향상은 물론 나아가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은 타 종목에 비해 훈련 환경과 지원 여건이 제한적이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협력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