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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6회 산야아시아비치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출국 -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개최…대한민국 선수단 6개 종목 83명 열전 돌입
  • 기사등록 2026-04-21 22: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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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6회 산야아시아비치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박상현) 본단이 4월 21일(화) 결전지인 중국, 산야로 향했다.

 

산야아시아비치경기대회는 아시아 전역의 선수들이 모여 해변 스포츠의 진수를 선보이고 아시아 스포츠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축제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 동안 개최되며 아시아 45개 3,800여 명의 선수단이 14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치게 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6개 종목(수영, 산악, 요트, 주짓수, 배구, 레슬링)의 83명(선수 58명, 임원 25명)으로 구성되었다.

 

선수단 본단은 21일(화) 오후 1시 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에어차이나 CA124편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출국하는 본단은 대한체육회 본부임원(5명)과 수영(오픈워터스위밍) (6명), 주짓수(14명) 선수단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6일 요트, 19일 수영(비치수구), 배구 종목을 시작으로, 24일 레슬링, 25일 산악 등이 출국하여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상현 단장(대한체육회 이사)은 “우리 선수들이 산야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 즐겁게 경기에 임하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2일(수) 오후 8시 산야 야사 파크(Sanya Yasha Park)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오세범(수영), 이영은(요트) 선수가 기수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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