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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MMA연맹, 2026 AMMA 아시아 종합격투기 심판세미나 참가
  • 기사등록 2026-01-04 16:05:47
  • 기사수정 2026-01-04 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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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MMA연맹 심판단 (왼쪽부터 박승찬, 고영욱, 권세윤 심판)


대한MMA연맹(회장 전재원)이 중국 쓰촨성에서 개최되는 2026 AMMA 아시아 종합격투기 심판세미나에 대표단을 파견했다.

 

본 세미나는 오는 1월 5일부터 7일까지 루저우시 소재 ‘하워드 존슨 리쿼 캐피탈’ 호텔에서 열린다. 연맹 심판위원회는 세미나 참가를 위해 이론 지식, 실무 능력, 외국어 구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표 심판을 선발했으며, 최종 선정된 고영욱, 권세윤, 박승찬 심판은 금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청두로 출국했다.

 

이어 열리는 제3회 AMMA 아시아 종합격투기 선수권대회는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올림픽 파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선수단은 단장 박평화 수석부회장(블랙컴뱃 대표)과 부단장 전용재 사무처장(파라에스트라코리아 대표)을 필두로 대회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대한MMA연맹 전재원 회장은 “국내 아마추어 MMA의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심판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 역시 국가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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