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선임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해 체육공단과 백호돌이를 국민께 알리기 위해 앞장섰던 ‘제15기 KSPO 서포터스’의 수료식을 열었다.
5명의 에스앤에스(SNS) 크리에이터와 15명의 영상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제15기 KSPO 서포터스’는 지난 2월부터 약 10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체육공단 주관 사업과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엠지(MZ) 세대의 참신한 시각에서 바라본 다양한 콘텐츠로 체육공단을 알려왔다. 특히, ‘KSPO 스포츠가치센터’와 ‘광명스피돔’ 등을 직접 취재하는 등 대국민 체육공단 인지도 제고에 힘썼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나세원(경기대 경찰행정학 전공)은 “약 10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긍정적 가치를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가 국민의 일상에 작은 긍정으로 더해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경수 홍보팀장은 “지난 10개월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서포터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케이(K)-스포츠 허브로 나아가는 체육공단에 대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오는 1월 말부터 ‘제16기 KSPO 서포터스’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