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 포트리스홀에서 「2025년도 국제업무전문인력 및 동계종목 대외협력관 2차 합동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차 합동 워크숍에 이어 국제스포츠 분야의 최신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학습하는 동시에 회원종목단체 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에는 각 회원종목단체의 국제업무전문인력과 동계종목 대외협력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 한 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국제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2차 워크숍은 다가오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와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등 주요 국제종합경기대회 파견에 대비하여 ▲국제스포츠 행정의 실제와 사례, ▲도핑방지 교육, ▲IOC 올림픽 솔리다리티 현황 공유 등 국제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승민 회장은 “국제스포츠 무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제사회에서의 대외적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역량개발과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