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선임기자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박지영)가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5년‘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이하‘장애인체전’)에서 장애 체육인 인권 보호 및 스포츠 윤리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106회 전국체전에 이어 이번 장애인체전이 열리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인근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체전에 참여하는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체육인과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스포츠 윤리 퀴즈 이벤트, ▲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위한 실천 다짐 메시지 작성 캠페인 등이 있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위해 일부 종목 경기장에 인권보호관을 파견하여 대회장 내 안전 및 시설 관리, 비리 및 인권침해 조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동권, 정보 접근권, 안전권 등 장애 체육인의 기본적인 권리가 충분히 보장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이어 농아인 스포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 체육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수어 통역사와 스포츠윤리센터 조사관이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상담 부스’운영을 통해 상담부터 신고, 조사, 예방 활동이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권 보호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