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선임기자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박지영)가 서울 마포구에 있는 스포츠윤리센터 본원에서 건강한 스포츠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체육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문제를 조명하고, 이를 예방하는 메시지를 담은 숏폼 영상 콘텐츠를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공모 작품들은 상황극, 노래, 영상 등으로 체육 현장의 윤리적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면서 높은 완성도와 공감 가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그중 주제 적합성·공감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통해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등 총 10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박지영 이사장은 “이번 숏폼 영상 공모전을 통해 성희롱‧성폭력을 비롯한 체육계 인권침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번 공모전 수상작이 현장의 체육인과 전 국민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관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