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선임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함께 스포츠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2025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스포츠 창업기업 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본 시상식에는 김성훈 스포츠산업본부장을 비롯한 수상팀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노력한 서로를 격려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공단은 초기창업 부문 4팀과 예비창업 부문 1팀을 선정했으며, ‘AI 기반 근감소증 위험 예측 및 바이오마커 발굴 기술’을 제안한 ‘바이오바이츠’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바이오바이츠’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600만 원을 받았으며, 우수상을 받은 ‘자리어때’, ‘브이바디’와 장려상을 받은 ‘SPOIN’, ‘카이큐테크’는 각 400만 원, 200만 원의 상금과 체육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아울러, 수상팀 전원에게는 ‘도전! 케이(K)-스타트업’ 본선 진출 자격이 부여됐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스포츠 창업기업 커넥트 데이’에서는 ‘브이씨’, ‘파워풀엑스’, ‘텐씨엘’ 등 체육공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선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경험, 해외 진출 전략 등이 공유되어 후배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