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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새 이름 얻는다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NHN링크, 명칭 사용권 계약 체결 - 7월 1일부터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로 새출발, 체육·문화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것
  • 기사등록 2025-07-03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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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NHN링크(대표 왕문주)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의 명칭 사용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핸드볼경기장의 새 이름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ticketLINK Live Arena)’로 향후 5년간 본 명칭을 유지하게 된다. 

 

이번 명칭 사용권 계약은 지난해 9월 진행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명칭 사용권 판매 입찰공고’에 따라 올림픽공원 내 경기장 및 공연장 중 처음으로 공개경쟁입찰 진행 과정을 거쳐 체결됐다.

 

체육공단은 새로운 핸드볼경기장의 새로운 명칭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대외 홍보 및 안내 시에 사용할 예정이며, 기존 명칭인 ‘핸드볼경기장’도 하단에 병기해 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핸드볼경기장 명칭 사용권 계약은 체육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 민간기업과 함께 올림픽공원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올림픽공원이 체육, 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핸드볼경기장의 명칭 사용 계약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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