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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MMA연맹, 2025 종합격투기 국가대표 선발전 성료 - 2026 아시안게임 대비, 종합격투기 국가대표 첫 발걸음
  • 기사등록 2025-06-02 20:34:04
  • 기사수정 2025-06-02 21: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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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2위 정형준(브로스짐), 1위 곽동훈(포항 팀매드), 시상 대한MMA연맹 이승재 이사(MARC유니온 대표)


대한MMA연맹(회장 오준혁)이 지난 6월 1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제우스FC 전용 경기장 '올림푸스 아레나'에서 2025 종합격투기 국가대표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종합격투기(MMA)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치러진 첫 공식 국가대표 선발전이다.


이번 선발전은 남자부 4체급에 걸쳐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연맹은 공정한 심판 운영과 경기 안전성 확보에 집중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완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선발전을 넘어, 국내 MMA 인재 발굴과 체계적 훈련 기반 마련을 위한 첫 단추로 평가받는다. 연맹 관계자는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향후 국가대표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기량을 강화하며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목표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MMA연맹은 국제MMA연맹(GAMMA) 정회원단체, 아시아MMA연맹(AMMA) 인정 단체이다. 연맹은 향후 정기 훈련, 국제대회 참가, 심판 양성 등 종합격투기 종목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도 전했다. 본 선발전의 결과(모던, Modern)는 다음과 같다.



[남자 -65kg]

1위 이정민(제이폭스멀티짐)

2위 조한희(훈짐 MMA)


[남자 -71kg]

1위 곽동훈(포항 팀매드)

2위 정형준( 브로스짐)

3위 정진우(훈짐 MMA)


[남자 -77kg]

1위 김성권(마하 MMA)

2위 박지환(군포 본주짓수)


[남자 -120kg]

1위 김도훈(팀 버뮤다)

2위 이재감(마하 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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