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이니셔티브위원회 부산서 첫 지역정책 회의 - 배미경 단장(더킹핀 대표이사), 부산 e스포츠 특화 도시 육성 정책 제시 - e스포츠, 자동차, 조선, e스포츠 등 부·울·경 성장동력 6개 분야 - 약 350여 명 전문가 참여, 세계 선도할 첨단기술 전략 제시
  • 기사등록 2025-05-27 16:51:56
기사수정

대한민국 미래 국가전략을 이끌어갈 K-이니셔티브위원회 부·울·경 지역 정책 회의가 28일 부산에서 처음 개최될 예정이다.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 직속 K-이니셔티브위원회는 이날 오전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김의영 K-이니셔티브위원회 공동위원장, 차정인 부산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순회 정책회의를 갖고 K-모빌리티, e스포츠, 차세대 조선 및 제조 등 부・울・경 지역 신성장 핵심산업 6개 분야 정책 제안을 발표한다. 

 

K-이니셔티브위원회는 정부・학계・산업계・연구소 등 약 3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정책기획 기구로 AI, 반도체, 로봇, 바이오, 모빌리티 등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할 첨단기술 기반 성장 아젠다 21개 분야에 대한 정책보고서를 지난 20일 민주당 선거대책본부에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지역 정책회의는 K-이니셔티브 결성과 정책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부・울・경과 전략적 연결성이 높은 6개 분야 추진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K-바이오 분야 이호영 단장(서울대 의대 교수)은 혁신 신약 및 첨단 재생의학을 통한 울산·경남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설명한다. ▲모빌리티 분야를 맡은 박준석 본부장(국민대 교수)은 자율주행차와 스마트항만 기술을 연계해 부산을 아시아의 로봇 모빌리티 중심지로 육성하는 K-AutoBrain 정책을 발표한다. 또 ▲차세대 조선・제조분과를 맡은 김태형 위원(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조선 해양 공급망 안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선박 스마트 AS 중심의 부·울·경 조선산업 통합전략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e스포츠 분야는 배미경 단장(더킹핀 대표이사)이 e스포츠 종주국 기반 글로벌 IP 창출 전략을 통해 부산을 e스포츠 특화 도시로 육성하자는 정책을 제시하고, ▲AI 분야에선 김종원단장(GIST 교수)이 부산·경남지역의 제조업, 의료, 조선산업에 맞춘 AI 커스터마이징 전략을 설명한다. 이 밖에 ▲K-컬쳐 분야 김정섭 단장(성신여대 교수)이 30억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FAST 플랫폼 기반 K-콘텐츠 글로벌 수출 전략을 제안한다. 

 

한편 K-이니셔티브위원회는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이 위원장을 맡고 공동위원장으로 유은혜 전 교육부총리,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전 한국정치학회 회장), 이의경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5-27 16:51:5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스포츠 주짓수
스포츠 인스티튜트 사이드배너
스포츠 거버넌스_0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